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지식들 :: 2009/04/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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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e.com에서 영화 예고편을 훑어보다 HUNGER라는 제목의 영화를 발견합니다. 이 영화는 올해 "가장 충격적인 데뷔작"이라는 평을 들은 문제작인데, 그만큼 인터넷에서의 평도 좋습니다. 그런데 하필 이 영화의 감독이 Steve McQueen.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과 동명입니다.
2.
"타워링"과 "겟어웨이" 그리고 "형사 불리트" 등의 영화로 유명한 스티브 맥퀸의 본명은 Terrence Steven "Steve" McQueen인데, 암으로 나이 50에 유명을 달리합니다. 당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였고, "King of Cool"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레이싱 선수이기도 했죠.
그가 걸린 암은, 석면에 과다 노출되면 생기는 암이었습니다. 그는 군에 있을때에 석면에 과다 노출되었던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물론 레이싱복장에도 석면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구요.
(어제 TV를 켜니까 석면이 이슈더라는.. ㅎㅎ)
3.
스티브 맥퀸 생각을 하다 보니 그와 닮은 배우를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http://blog.paran.com/cinemaddict/29225387
그러고 보니 다니엘 크레이그와 스티브 맥퀸 사이에는 닮은 점이 좀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 배우 말고 요즘 미드에 나오는 배우 중에 더 닮은 배우가 있었는데 말이죠. 누구더라?
4.
그러고보니 스티브 맥퀸은 이소룡에 관한 다큐멘터리 The life and legend of bruce lee에 출연했었고, 이소룡에게서 쿵푸를 배우기도. (이소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한 사람이죠 ㅎㅎ)
5.
더 닮은 사람을 찾다가 엉뚱한 웹 사이트 발견.
http://www.stevemcqueenlookalike.com/
Mark Myers라는 사람인데, 스티브 맥퀸과 닮은 외모로 유명한 모양.
* * *
아 FIT 번역 마무리 빨리 지어야 하는데... 뭐하는 짓인지 ㅎㅎ
기다리시는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