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김, 말년의 외로운 투병생활 :: 2007/09/04 11:27



오늘 일간지를 보다 보니 "트위스트김, 외로운 투병생활"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때 대한민국 영화사를 풍미했던 배우 중 한 사람이 이렇게 스러져가는 것이 마음이 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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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김은 어떻게 보면 인터넷 문화의 희생자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선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돈 버는 인간들 중 상당수가 포르노 관련 업자들"이라구요. 그런 포르노 업자들이 왜 트위스트김이라는 배우의 이름으로 포르노 사이트를 만들었는지, 솔직히 저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가 한 배우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을까요? 물론 성이라는 것 까지 팔아서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던 사람들이, 그런 것 까지 돌아볼 겨를은 아마 없었겠죠.

어떻게 돈을 벌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좀 지켜가면서 벌었으면 해요. 아무튼, 트위스트김 선생님이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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